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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루팅 2

[UOS 사용법&팁 #6] 스캐빈저 (오토룻과 달라요)

UOS 스캐빈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캐빈저는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루팅 (오토룻) 과는 다르죠? - 루팅 (오토루팅) : 시체 안의 아이템 획득 - 스캐빈저 (오토 스캐빈저) : 땅에 떨어진 아이템 획득 그렇다면 스캐빈저는 어디서 필요한가? 가장 필요한 곳은 옥상 무기고입니다. 저주받은 성물함을 주워서 정화해서 갑옷에 던져야 하는데 일일이 하나씩 마우스로 주워서 하려면 짜증나고 힘들겠죠? 이때 필요한 것이 UOS의 스캐빈저 입니다. 타입만 등록해 두면, 근처만 가도 느낌표 표시가 뜨면서 자동으로 주워주거든요! 앞선 강의에 의해, UOS 사용법을 잘 익히셨죠? 방법은 똑같습니다. Agents - Scavenger 탭 Insert 누르고, 게임상 필요한 타입..

[UOS 사용법&팁 #4] 오토루팅 (Auto loooting) 으로 클린악세를 구하자.

클린악세를 아시나요? 악세사리 (반지, 팔찌)에 필요한 공격 속도 증가 10%는 임뷰잉이 불가능 하고, 오로지 루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공격속도 10%에 공격 성공률, 피해 증가 까지만 붙은 악세사리를 흔히 클린악세 라고 합니다. 그 외 옵션이 붙어버리면 거의 쓸모없는 악세사리가 되어버리지요. 그래서 이런 클린악세사리는 인기가 좋고 거래도 활발한데요. 1~2년 전만 해도 2천만 gp정도에 거래가 되어서, 초보자가 루팅해서 팔게 되면 매우 큰 도움을 주는 룻템 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좀 싸져서 몇백만 gp에 거래됩니다.) 화려한 옵션이 아닌, 한두개 붙은 옵션이기에 오히려 고급 사냥터 보다는 하급 사냥터에서 (유인원 같은) 잘 나오기에, 초보가 주워서 팔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