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에도 울온을

스토리 이벤트 : 타락한 브리튼 총독 / 블로그 8만 방문 이벤트 종료 / 10월 할로윈 이벤트 중

퀘스트

[퀘스트] 전송 가루 퀘스트

작성자 : 알 수 없는 사용자 님 2023. 10. 5. 22:45
[작성자] 알 수 없는 사용자 님


안녕하세요 우르르입니다.

 

지난번 전송 가방 퀘스트에 이어

 

오늘은 전송 가방 충전 횟수를 리필할 수 있는

 

전송 가루 퀘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송 가루 퀘스트를 요약하자면...

 

 

1. 다른 군락에서 온 침입자 제거(7마리)

 

2. 물탱크에 물 넣기(물주전자 8개)        

 

3. 주기 버섯  모으기(200개)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준비물

이상한 씨앗 1개,  주기 버섯 200개 ,  물 주전자 8개 

 

 

위 준비물을 구하려면...

 

1번 씨앗과  2번 버섯은 개미굴에서 직접 구하고, 

 

3번 물이 들어있는 주전자는

 

루나 2층 NPC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물 주전자 8개를 구매하셨으면 개미굴로 이동하시죠 ㄱㄱ

 

 

 

 

 

마을 게이트에서 트라멜 미녹으로 이동!!!

 

 

 

 

 

미녹 게이트에서 9시 방향 ㄱㄱ싱

 

 

 

이제 개미굴에 들어가서 1번 재료인 씨앗을 구해봅시다.

 

 

 

 

씨앗은 개미사자가 주는데요,

 

빨간 삼각형 지역이 개미사자 출몰 지역입니다.

 

 

 

 

이 녀석을 잡으면 씨앗이 랜덤으로 드롭됩니다.

 

가는 길이니 여기서 5마리 정도 잡으면

 

씨앗 1~2개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ㅎㅎ)

 

 

 

 

자!  씨앗을 얻었으면 아래 지도 동선 따라 냅다 이동!!!

 

 

 

 

 

 

 

먼저 씨앗을 드래그해서 여왕개미에게 주면

 

전송 가루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퀘스트 승낙을 하고

 

다른 군락에서 온 침입자 개미를 잡으러 갑니다.

 

 

 

침입자 개미가 어디 있느냐?

 

바람 던전 입구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티벤으로 이동!

 

 

타락한 수정 차원문(빨간 동그라미) 앞에 서서

 

dungeon wind채팅창에 외치면

 

바람 던전 입구로 이동됩니다.

 

 

메절 70이 안 되는 캐릭터는 룬북을 이용해야 합니다.

 

예전 룬북은 해당 페이지를 선택 후 리콜 합니다.

 

 

 


검정개미를 잡는 곳이 7번째이기 때문에 

 

4번을 누른 후, 귀환이나 순례를 선택해 이동합니다.

 

 

 

 

윈드 시티로 이동 되었습니다. 

 

 

이제 침입자 개미 찾아서 7시 방향으로 길 따라 이동

 

(별표 지역이 침입자 개미 밀집도가 높아서 추천드립니다)

 

 

 

 

위 그림같이 생긴 침입자 7마리를 잡습니다.

 

(여기서 주기 버섯 200개를 모으는 걸 추천드려요~)

 

준비물까지 모두 챙기셨으면 다시 개미굴로 ㄱㄱ싱

 

 

 

 

다시 여왕개미를 클릭하면 말하기 버튼이 나옵니다.

 

 

 

 

 

그럼 여왕개미가 물통에 물을 채우라고 시키는데요,

 

 

미리 사 온 준비한 물 주전자를

 

더블 클릭해서 물통에 클릭합니다.

 

8개 물 주전자를 물통에 다 채우시고~

 

 

 

여왕개미에게 돌아가 말을 걸어 완료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여왕개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주기 버섯 가공이 뜨면,

 

클릭한 후 침입자 개미에게서 모았던

 

주기 버섯 200개를 클릭 합니다.

 

 

 

 

짜잔~~~

 

전송 가루 퀘가 완료되면서

 

가방에 전송 가루 100개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퀘를 완료했네요 

 

초보 분들이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울온 하시고 담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뵐게요 전이만

Bye Bye ~~